드디어 비질란테 드라마의 대단원의막이 시작됩니다.
세울과 들쥐 송곳, 김지용과 조헌 조강옥 최미려 등 다양한인물들의 마지막 전투가 시작됩니다.
화려한 액션?과 더불어 박진감넘치는 진행까지
마지막화까지 한편남은 비질란테7화 시작해보겠습니다.
비지질란테7화
비질란테 7화는 지난화의 습격에서 쓰러진 조헌팀장, 조헌팀장을 죽이지못한 방씨, 김삼두회장, 엄재협 빌런들간의 갈등으로 시작합니다.
지용은 훔친 QQ코인을 이용하여 선행을 베풀지만 방씨는 비질란테를끌어내기위하여 기부했던 보육원 원장을 죽이고 비질란테에게 나오라는 메세지를 전합니다.

그런 도발에 김지용은 분노하고 다음 타겟은 최미려라 생각해 최미려를 보호하려합니다.
역시나 지용의 예상대로 최미려는 습격을당하게 되지만, 최미려는 당황하지않고 현장상황을 방송으로 알리게되고 , 미리 연락해둔 조강옥이 등장하여 최미려를 구해주게됩니다.
뒤늦게 등장한 남영일팀장이 최미려를 데려가서 심문하지만 아무 소득도 얻지 못하고 그냥 돌려보내게 됩니다.
남영일팀장은 계속해서 지용을 의심하게되고 그런 남영일팀장을 지용은 이용하기로합니다.

지용은 미리 엄재협의방에 엄재협이 코인지갑으로 사용했던 핸드폰의 전원을 켜서 남영일팀장이 엄재협의방에서 대포폰을 찾도록 유도합니다.
하지만 엄재협은 자신이처한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남영일팀장을 제거하면서 위기를 빠져나가게 됩니다.

또한 최미려는 방씨에의해 잡혀 고문을 당하게 되고, 깨어난 조헌팀장은 위의 일련의 사건들의 책임을 물으며 다시 지용앞에 나타나게되고 조헌은 김지용에게 너의 죽음따위엔 아무도 관심이없고 이렇게 죽는것은 의미가없다라며 추궁합니다.

그런 조헌에게 지용은 자신을 막을것이라면 지금 죽이라고 하며 그렇지않다면 선배님의 정의를 보여달라고 외치고 떠나며 7화가 마무리됩니다.
비질란테7화 감상평
7화에서는 빌런들의 갈등이 시작되고 주인공일행또한 위기에처하게되고 주인공인 김지용역시 분노하게되고, 마지막 전투로 향하는 서사를 그려냅니다.
악역인것같이 등장했던 남영일팀장은 정의로운 경찰로 죽음을맞게되고 , 위기에서 벗어난것 같던 최미려는 다시 위기에 빠지고, 지용과 조헌의 갈등은 극에달하게되고 점점 드라마가 마무리를 향해가는것이 느껴지는 7화였습니다.
다음회8화는 드라마 비질란테의 마지막화이고 마지막화에서는 세울, 들쥐, 방씨 vs 조헌, 강옥, 지용 등 다양한 인물들의 최종 전투가 벌어질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이전회차와 비질란테에 등장하는 인물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통하여 다시 보실 수 있으며 비질란테는 디즈니+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