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리뷰에이어 오늘은 비질란테 3화 간단리뷰를 해보려 합니다!
지난 1,2화에서 비질란테는 본인의 범행을 이어가고 “조헌” 광역수사대 팀장이 등장하며 드라마가끝이납니다.
오늘리뷰에서는 조헌광수대 팀장과 비질란테의 스토리진행을 이어가보려합니다.
리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비질란테 3화
비질란테 3화는 비질란테 활동을 따라하는 모방범들이 활개치는 상황을 보여주면서 시작합니다.


사건들을 보며 상황이 점점 무시할 수 없는 정도로 커지는것을보며 조헌 팀장과 이준혁교수는 사건의 심각함을 느끼게 됩니다.
1. 3화의 메인 스토리의 시작은 택배기사 사망사건 입니다.


택배기사 사망사건은 트럭운전자가 택배기사를 치고 그이후에 신고나 어떤조치없이 다시 후진하여 택배기사를 살릴수 있었지만 사망하게끔한 사건입니다.
택배기사 사망사건의 가해자는 역시나 비질란테로 보이는 인물에게 당하게 되지만.
가해자인 최모씨 사망에 대한 뉴스를보는 김지용은 자신이 아닌 누군가가 자신을 모방하고 있다는것을 알고 놀라게 됩니다.
2. 또다른 비질란테 등장!

그리고 다른 방송사의 르포25시와 비슷한 프로그램에서 범죄자를 소개하는 방송과함께
그 방송에 등장한 다른 범죄의 가해자들이 비질란테로 보이는 인물에의해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또한 여기서 그치는것이아니라 직접 영상을 찍어 방송을 통하여 자신의 존재를 대담하게 드러내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최미려, 조헌, 이준엽교수 모두 저 영상에 나온 인물은 비질란테가 아니라는것에 확신을 가집니다. 이후 조헌은 본격적으로 비질란테모방범들을 잡기시작합니다.
3. 폐지줍는 할머니 사건



그후 폐지를 줍는 할머니를 일부러 차에치고 사망에 이르게한 범죄가 발생하고 그 범죄와 관련된 사람들을 벌하러다니는 김지용입니다. 하지만 직접 죽이지않고 재대로 법의 심판을받으라고 경고만하고 돌아가게 됩니다.

경고후 나오는 지용과 스쳐지나가는 조헌입니다. 베테랑 경찰답게 바로 의심하기 시작합니다.


경고로 끝낸 김지용이지만, 또다른 비질란테가 나타나 결국 가해자를 죽이게 됩니다.

범죄자를 죽이고 구급차를 타고 도망치던 또다른 비질란테를 김지용이 쫒아가 도망가던차에 올라타며 3화가 마무리 됩니다!
이후 등장할 인물이 궁금하시다면! 앞의 내용이 궁금하시다면!